어반마이닝 뜻 그리고 폐기제품 회수 및 활용 관련주에 대한 부분들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도시를 하나의 광산으로 인식하고, 이미 사용되었거나 폐기 단계에 들어간 제품들 관련된 이슈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어반마이닝 의미
어반마이닝 (Urban Mining) 이란 도시광산업이라는 의미로 각종 전자기기 폐기물에서 주요금속을 추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시를 하나의 광산으로 인식하고, 이미 사용되었거나 폐기 단계에 들어간 제품과 인프라 속에 남아 있는 금속과 자원을 다시 회수해 활용하는 개념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정리하면 산업 원료가 되는 금속자원이 폐기물 형태로 도시지역에 분포되어 광산 규모를 이룬 것으로 도시광산으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급속한 산업 발전과 기술 고도화로 인해 희귀 금속과 전략 자원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고,
동시에 천연 자원의 고갈과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훼손 문제는 전 지구적인 과제로 환경 및 경제이슈로 주목받아 왔는데요.
이러한 배경 속에서 어반 마이닝은 자원 문제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어반 마이닝의 핵심은 금속 자원은 제품이 폐기된 이후에도 그 형태와 가치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인데요.
케이블, 휴대전화, 자동차, 세탁기와 같은 폐가전과 산업 제품에는 철, 알루미늄, 구리, 니켈, 코발트, 희토류 등 다양한 금속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자원은 적절한 기술을 통해 다시 회수하고 재사용하는 개념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어반마이닝 경제·산업 이슈
먼저 어반마이닝 관 경제·산업 이슈로 부상한 가장 직접적인 배경은 원자재 공급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점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금속과 희소자원은 특정 국가와 지역에 매장되어 왔고, 글로벌 산업은 이들 지역에서의 채굴과 수출에 크게 의존해 성장했는데요.
자원 고갈 우려가 현실화되고, 지정학적 갈등과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면서 원자재 공급의 안정성은 과거와 같은 전제를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관세분쟁으로 인한 영향은 희토류를 비롯한 여러 문제들이 전세계 경제에 큰 파문을 던지게 되었는데요.
산업 생산 자체의 연속성과 국가 경제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리스크로 인식되면서 어반마이닝의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국가들이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희토류, 리튬, 니켈, 코발트와 같은 전략 자원은 소수 국가에 매장과 정제 능력이 집중돼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매우 취약한데요.
특정 국가의 수출 규제, 외교 갈등, 전쟁이나 제재와 같은 사건 하나만으로도 글로벌 공급망이 즉각적으로 흔들리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문제들로 각 국가들이 다양한 부분들을 살펴보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전기차와 2차전지 산업의 확산은 어반 마이닝의 경제적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는데요.
전기차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배터리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리튬, 니켈, 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 소재의 가격 변동성과 수급 불안도 동시에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폐배터리는 일정한 주기로 대량 발생이 예측 가능하고, 금속 함량 또한 상대적으로 높아 경제성이 점점 개선되고 있는데요.
배터리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어반 마이닝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비용 구조를 안정시키는 수단으로 주목 받기도 합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반 마이닝은 단순한 환경 보호 활동이 아니라 산업 원가 구조를 재편하는 역할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반 마이닝은 자원 고갈과 지정학적 리스크, 전기차와 2차전지 산업 확산, 탄소중립과 자원 안보 강화라는 여러 경제적 흐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경제뉴스로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3. 어반마이닝 관련주
어반 마이닝 관련주는 폐배터리나 스크랩에서 금속을 회수해 매출로 연결되는 회사를 비롯하여,
밸류체인 상의 협력이나 투자등에 관련된 여러 기업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련된 기업으로 성일하이텍을 비롯한 새빗켐, 코스모화학, 에코프로등의 기업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성일하이텍
성일하이텍은 리튬이온 배터리 스크랩과 사용후 배터리를 대상으로 안전 해체와 재활용 기술 상용화를 수행하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재활용과 금속 회수를 직접 수행하는 기업으로 관련된 기업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새빗켐
새빗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의 폐산을 재활용해 인산 등을 생산하며,
폐리튬이차전지에서 정제한 니켈·코발트·망간 복합액과 고순도 리튬화합물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입니다.
3) 코스모화학
코스모화학은 이차전지 소재 및 백색안료 제조업체로, 2015년 독립경영 인정 후 이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투자 중인 기업이기도 합니다.
광석기반 생산설비와 리사이클공장 운영으로 품질 확보 기술을 보유하고, 특허 공정 개발과 원료 기반 수익성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는 개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4) 이외에도 어반마이닝 관련기업
이외에도 도시광산 어반마이닝 재활용관련된 여러 기업들이 있습니다.
몰론 해당 기업들이 꼭 해당 산업만을 영위하는 것은 아니며, 실질적으로 매출이 나오고 있는지등에 대한 부분들은 여러가지 이슈가 있는데요.
여튼 정리하여 살펴보면 이런 기업들이 해당 어반마이닝 관련 기업 및 관련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재활용과 금속 회수를 직접 수행하는 기업
- 전기차 2차전지 밸류체인 내 재활용 사업을 보유한 기업
- 폐기물 처리 환경 인프라 기업 중 자원 회수 비중이 높은 기업
이런 기업들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기업들이 앞으로 추가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특정한 종목에 대한 추천글이 아닙니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진행되어야 합니다.
4. 어반마이닝 관련 투자자가 알아야하는 체크사항
어반 마이닝은 자원 고갈과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전기차·2차전지 시장의 확대, 탄소중립 정책 등 구조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주목받는 개념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투자 관점에서는 아직 여러 불확실성과 실제 실체 여부는 아직까지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어반 마이닝은 전기차 배터리, 전자폐기물 등에서 금속과 희귀자원을 회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전체 재활용률이 낮고 기술과 공급망이 아직 성숙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반 마이닝 시장의 성장은 단계적 산업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아직 전체 산업이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서 보면 재활용 사업은 원료 수급 체계, 재활용 공정의 기술 완성도, 관련 법규 및 규제 체계, 그리고 시설 투자 대비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것으로 투자자는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폐배터리의 양극재와 음극재에서 회수되는 금속 가치가 높을수록 사업성이 커지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처리·후처리 비용, 환경 규제 비용도 반영될 수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투자자는 어반 마이닝을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산업 구조 변화의 일부로 이해해야 한다고 보이는데요.
단기적인 시장 기대감보다 중장기적인 수익 기반의 성숙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